•Lakewood --°F
🇰🇷서울 --:--
전체 글
교육

FAFSA 안 내면 고교 졸업 못 한다?…워싱턴주 제안의 실제 내용

KSquare 편집부 · 2026.10.21 · 조회 7
기준일: 2026년 10월 20일 | KSquare 교육 해설
진행 상태: 주지사 입법 제안 / 전면 시행으로 확인된 제도 아님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가 7월 13일 발표한 방안은 고교 졸업반 학생이 FAFSA 또는 주정부 대체 신청서인 WASFA를 작성하거나, 작성하지 않겠다는 선택서를 제출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발표 장소는 디모인의 Highline College였다. 주지사는 다음 입법 회기에 제출할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왜 신청서를 졸업과 연결하려 하나
학비가 비쌀 것이라고 생각해 교육·훈련을 포기하기 전에, 실제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게 하려는 취지다. 서류를 작성하지 않으면 받을 수 있었던 보조금도 심사받지 못할 수 있다. 대학 진학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비용 선택지를 알게 하려는 접근이다.
강제 대학 진학과는 다르다
이 제안에는 opt-out, 즉 신청하지 않겠다는 선택이 들어 있다. 따라서 모든 학생이 연방정부에 FAFSA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거나 대학에 등록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WASFA는 주정부 학비지원 신청 경로다. 어떤 양식을 써야 하는지는 학생의 자격과 학교 안내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
지금 학생에게 적용되나
이번 발표 자체를 이미 시행된 주 전역 졸업요건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학교나 교육구가 운영하는 기존 절차는 별개이므로, 현재 졸업반은 자기 학교의 실제 마감일과 요구 서류를 상담교사에게 확인해야 한다.
KSquare 해설
가정에서 할 가장 실용적인 질문은 ‘대학 갈 거니?’에 그치지 않는다. ‘지원금을 신청한 뒤 실제 본인부담액을 비교해 봤니?’라고 물어보는 것이 좋다. 신청은 비용 정보를 얻기 위한 과정이다. 지원금 액수와 진학 결정은 그다음 단계다. 졸업요건 입법을 기다리느라 현재 받을 수 있는 학비지원 신청까지 미룰 이유는 없다.
자료 및 출처
워싱턴주지사실, 2026-07-13 입법 제안
https://governor.wa.gov/news/2026/governor-ferguson-announces-new-legislative-proposal-requiring-fafsa-or-wasfa-or-opt-out-graduate
WASFA 공식 안내
https://wsac.wa.gov/wasfa/

댓글 0

교육 최근 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