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quare USA | 2026년 10월 17일 정리
원보도: 2026-10-15 · FOX 13 Seattle
서부 워싱턴에서 독감 유행이 평년보다 몇 주 빨리 시작됐다는 보건당국의 우려가 나왔다. 주 보건관은 보통 10월 말 무렵 증가하던 독감 유사 증상 응급실 방문이 올해는 8월 중순부터 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스노호미시카운티는 8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독감 관련 입원 63건을 기록했고, 그중 31건은 한 주에 집중됐다고 밝혔다. 킹카운티도 가을 초기에 독감 지표가 상승했다고 전했다. 타코마·피어스카운티 보건당국은 응급실 방문이 통상 추수감사절이나 12월에 볼 수준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서스턴카운티에서는 9월 독감 관련 사망 한 건이 보고됐다. 지역별 숫자와 집계 기간이 달라 한데 더해 같은 기간의 총계처럼 읽어서는 안 된다. 보건당국은 이른 유행을 이유로 예방접종을 서두를 것을 권고했다.
일부 사망은 공식 독감 시즌이 바뀌기 직전에 발생해 이전 시즌 통계로 분류됐다. 달력상의 집계 구분과 실제 가을 유행의 시작 시점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이번 보도의 특징이다.
출처: FOX 13 Seattle
KSquare USA 편집부가 원보도를 바탕으로 한국어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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