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 해설
작성·자료 확인: 2026-10-13
압축은 데이터를 적은 공간으로 표현하는 방법이다. 무손실 압축은 원래 데이터를 그대로 되찾을 수 있도록 줄이고, 손실 압축은 일부 정보를 버리거나 다르게 표현해 크기를 더 줄일 수 있다. 두 방식은 이름만 다른 것이 아니라 사용 목적이 다르다.
반복을 짧게 적는 방법
같은 내용이 반복되면 매번 모두 적기보다 반복 규칙을 기록할 수 있다. 무손실 압축은 이런 종류의 효율을 이용하면서 복원할 때 원래 내용을 유지한다. 문서와 프로그램처럼 작은 차이도 의미를 바꾸는 데이터에서는 정확한 복원이 중요하다.
보이거나 들리는 차이를 줄이다
사진과 소리에서는 사람에게 잘 드러나지 않는 차이를 이용해 크기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압축을 너무 강하게 하면 경계가 뭉개지거나 소리가 변한다. 작게 만들었다는 사실 자체가 항상 좋은 결과는 아니다. 보내는 속도와 보이는 품질 사이에서 목적에 맞는 선택이 필요하다.
원본을 지키면 선택권이 남는다
작게 만든 파일만 남기면 나중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때 한계가 생길 수 있다. 원본과 배포용 파일을 구분해 두면 웹 게시, 인쇄, 편집에 맞춰 다시 만들기 쉽다. 특히 손실 압축 파일을 열고 수정한 뒤 다시 손실 방식으로 저장하는 작업은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같은 확장자라도 설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파일 이름만으로 품질을 확정하지 말자. 압축의 목적은 무조건 작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필요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있다.
참고 자료
KSquare 독립 작성. 지역 공지의 일정과 관측·연구의 발표일은 본문에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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