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4일 | KSquare USA 생활뉴스
워싱턴주 무료·저비용 의료보험인 Apple Health의 일부 비시민권자 자격 규정이 10월 1일부터 바뀌었다. 연방법 H.R.1에 따른 변경으로, 합법 체류 신분이라고 해서 기존 의료보험 자격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 누구에게 중요한 소식인가
주 보건당국은 특정 이민 신분을 가진 성인이 종전의 전체 의료보장을 받는 Apple Health 자격을 잃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비시민권자 전체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변경은 아니다. 현재 신분과 가입 프로그램에 따라 개인별 확인이 필요하다.
■ 아이와 임신·출산 관련 보장은 따로 확인
워싱턴 건강보험거래소는 아동, 임신 중인 사람, 출산 후 12개월 이내인 사람은 이민 신분과 관계없이 Apple Health를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소득 등 다른 자격 조건은 충족해야 한다. 부모의 보험이 변경됐다고 자녀의 보험도 같은 방식으로 끝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 지금 할 일
보험 종료나 자격 변경 통지를 받았다면 적용일과 이유를 확인하고, 가입 상담을 통해 계속 이용할 수 있는 보장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알아봐야 한다. 주소나 연락처가 바뀌었다면 통지를 받을 수 있도록 등록 정보도 확인하자. 보험 안내문과 현재 이민 신분 서류를 준비하면 상담에 도움이 된다.
공식 자료: Washington State Health Care Authority
https://www.hca.wa.gov/free-or-low-cost-health-care/i-need-medical-dental-or-vision-care/noncitizens
Washington Health Benefit Ex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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