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예방접종을 독감과 코로나만 생각하기 쉽지만 고령자에게는 RSV도 중요한 위험이다. RSV는 대부분 감기처럼 지나가지만 고령자와 만성 심장·폐질환자에게 폐렴이나 입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
■ CDC 권고의 핵심
CDC는 75세 이상 모든 성인에게 FDA가 허가한 RSV 백신 1회 접종을 권고한다. 50~74세는 중증 RSV 위험이 높은 경우가 대상이다. 여기에는 만성 심장·폐질환, 면역저하, 요양시설 거주 등 개인별 위험요인이 포함될 수 있다.
■ 매년 맞는 독감주사와 다르다
현재 RSV 백신은 매년 반복하는 주사가 아니다. 이미 지난해를 포함해 한 차례 맞았다면 지금은 추가 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 약국에서 여러 백신을 예약할 때 과거 접종기록을 보여줘야 불필요한 중복을 피할 수 있다.
■ 임신부와 영아는 방식이 다르다
임신부는 임신 32~36주에 특정 RSV 백신을 1회 맞아 아기를 보호하는 방법이 있다. 영아에게는 백신이 아니라 중증 RSV를 막는 예방 항체가 사용될 수 있다. 성인용 권고를 임신부나 아기에게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 누구에게 먼저 물어봐야 하나
75세 이상인데 아직 맞지 않았거나, 50~74세이면서 천식·COPD·심장질환·당뇨·면역저하가 있다면 주치의 또는 약사에게 본인이 대상인지 물어보자. 접종기록은 주치의, 보험 앱, 약국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확인: CDC Clinical Guidance for RSV Immunizations and Vacc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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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quare USA 건강
정보 확인: 2026년 9월 21일
※ 개인의 위험도와 접종 가능 여부는 의료진에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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