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시장이 급격히 무너지는 모습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Reuters가 17일 보도한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최근 한 주 예상과 달리 감소했습니다.
다만 Labor Day 연휴의 영향으로 감소폭이 실제 흐름보다 크게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어 한 주 숫자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Reuters는 기초적인 추세는 노동시장이 여전히 비교적 안정적임을 가리킨다고 전했습니다.
일자리가 유지되는 것은 가계 소비에는 좋은 신호지만, 동시에 높은 모기지 금리와 생활비 부담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주 동안 실업수당 청구와 고용지표가 함께 움직이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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