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가격판을 보고 욕이 나올 만합니다.
AAA가 9월 15일 집계한 워싱턴주 보통 개스 평균은 갤런당 $5.5724, 디젤은 $7.2728입니다. 특히 디젤 $7.2728은 워싱턴주 역대 최고 평균가격입니다.
한 달 전 워싱턴 디젤 평균은 $6.2196이었습니다. 한 달 사이 갤런당 약 $1.05가 더 비싸졌습니다. 1년 전 $5.0544와 비교하면 상승폭은 더 큽니다.
디젤 가격은 디젤차 운전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농산물과 식품, 택배와 각종 상품을 실어 나르는 트럭의 연료비가 오르면 운송비 부담도 커집니다. 결국 생산자·운송업체·판매업체 가운데 누군가는 늘어난 비용을 부담해야 하고, 일부는 상품 가격에 더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이 얼마나 오래 갈지는 국제 원유와 정제유 공급, 지정학적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분간 주유 전 주변 가격을 비교할 필요가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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